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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회 2016-05-10 18:25:06
[독서신문]병든 세포와 암 세포를 치유하는 '플라즈마'
[독서신문] 플라즈마(Plasma)는 고체, 액체, 기체상태 다음의 제 4의 물질상태라고 불리는 전기를 띤 기체들의 집단이며, 우주에서 99.9%의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 이 물질은 전자, 이온 및 반응성 중성기체, 그리고 보통상태의 중성기체들로 구성된 물질이다. 의학에서 말하는 피의 성분인 혈장도 플리즈마(Plasma)라고 한다. 102년전인 1911 년에 랭뮤어(I. Langmuir)가 전기를 띤 물질을 플라즈마라고 명명한 배경에는 의학적 배경이 깔려있다. 

1953년에 미국 물리학자인 밀러(S. Miller)가 암모니아, 메탄, 수증기, 수소등의 기체로 이뤄진 원시대기에서 방전실험을 시행했다. 여기서 그는 알라닌, 글리신과 같은 아미노산의 형성을 봤다. 아미노산은 2~3개가 결합해 생명의 기본물질인 단백질을 형성하는 구성분자이며, 더 나아가 이들의 중합으로 생명물질이 탄생하게 된다.

한편, 같은 1953년에 생물학자인 왓슨(Watson)과 물리학자인 크릭(Crick)은 공동연구를 통해 ‘유전물질인 DNA는 이중나선구조로 이뤄진 핵산물질’임을 발표해 신비한 생명의 원초적인 물질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게 할수 있게 했다.

이와 같은 유전인자인 DNA 및 생명을 이루는 기본물질은 모두 단백질로 이뤄져 있으며, 단백질의 변형 또는 관련 세포들의 돌연변이 변형으로 인하여 현대의 노화 및 피부병, 치매, 암과 같은 난치병 및 모든 병들이 생긴다고 보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원시대기의 방전, 즉 플라즈마 상태에서 아미노산이 형성되며 이들의 중합으로 단백질이 형성된다는 점을 착안해 단백질과 관련된 현대의 신경퇴행성질병인 알츠하이머병, 피부병 및 암과 같은 난치병은 플라즈마를 이용해 근본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가설을 세울수 있으며 이를 위한 플라즈마 바이오과학 및 이를 이용한 차세대의 플라즈마 의학을 개척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최은하 광운대 정자바이오물리학과 교수


출처 : 독서신문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09
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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